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이 브루스 (문단 편집) == 프로입단과 [[마이너리그]] == 어려서 부터 풋볼과 야구 교육을 받은 브루스는 부상의 위험 때문에 풋볼을 접게되었는데...보몬트에 있는 웨스트 브룩스 고등학교에 재학 중 졸업반이던 2005년에 '''2000년대 최고의 드래프트'''[* 1라운드 1위 [[저스틴 업튼]], 2위 [[알렉스 고든]], 4위 [[라이언 짐머맨]], 5위 [[라이언 브론]], 6위 [[리키 로메로]], 7위 [[트로이 툴로위츠키]], 11위 [[앤드류 매커천]], 23위 [[자코비 엘스버리]], 25위 [[맷 가르자]], 42위 [[클레이 벅홀츠]].] 라고 평가받은 2005년 [[메이저 리그 베이스볼]] 아마추어 드래프트에 참가해 1라운드 전체 12순위로 [[신시내티 레즈]]에 지명되었다. 약 180만달러의 사이닝 보너스를 받고 레즈와 계약한 브루스는 입단하고 [[마이너리그]]를 초토화시키면서 두각을 드러냈는데 2005년엔 18세의 나이로 루키리그에서 58경기 타/출/장 .266 .341 .484 9홈런 38타점을 , 2006년엔 싱글A에서 117경기 타/출/장 .291 .355 .516 16홈런 81타점 19도루를 기록하면서 등장을 알렸다. 이 시기에 [[카메론 메이빈]], [[콜비 라스무스]], [[저스틴 업튼]]같은 좋은 외야 유망주가 많았지만 그들을 제치고 리그 최고 유망주에 선정되었고 미드웨스트리그(싱글A-) 올스타에 최연소로 뽑히는 등, 그중에서도 단연 NO.1로 돋보였다. 그리고 2007년엔 초고속 승격을 거치며 A+,더블A,트리플A를 단계별로 폭격하면서 133경기 타/출/장 '''.319 .375 .587 26홈런 89타점'''이라는 괴물같은 성적을 내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이 시기에 스카우터와 전문가들이 그를 [[래리 워커]]나 [[짐 에드먼즈]], [[켄 그리피 주니어]]같은 호타준족 [[5툴 플레이어]]에 비견하기도 했다. 그리고 그 활약으로 2007 BA 선정 올해의 마이너리거[* 1981년 이 상이 생긴 이래, 레즈 출신으론 첫번째 수상이라고 한다. [[데릭 지터]], [[매니 라미레즈]], [[에릭 차베스]], [[조 마우어]], [[조시 베켓]], [[앤드류 존스]], [[알렉스 고든]] 등도 이 상을 받았다.]로 꼽혔고 '''2008 BA 선정 TOP 100 유망주 전체 1위'''에 뽑히는 기염을 토했다.[* 전체 2위는 '''[[브루스 올마이티]] vs [[에반 올마이티]]''' 떡밥으로 묘하게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던 [[에반 롱고리아]]. 비슷한 수준의 (역대) 톱급 유망주들의 성적은 [[메이저 리그 유망주 순위]]를 참조.] 2007년, 그의 고품격 활약에도 웨인 크립스키 당시 감독은 올해는 승격시키지 않을 것이라 했지만 마지막 경기에 메이저 리그에 승격시켰다. 하지만 경기에 출장시키지는 않았다. [[조이 보토]]와 함께 팀내 좌타 유망주로 꼽히며 그 둘이 함께 뛰게될 2008년을 기대하게 만들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